전설의 M16요원 블레이크 98세로 사망, 북한에 잡혀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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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M16요원 블레이크 98세로 사망, 북한에 잡혀 무슨일?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1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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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러시아의 SVR 외신을 인용해 RIA통신이 전 영국 스파이이자 소련의 이중간첩이었던 조지 블레이크가 토요일(12월 26일) 9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블레이크는 냉전이 한창일 때 정보기관이 발견되었을 때 소련을 위한 비밀 공작을 벌인 영국 스파이들 중 마지막이었다.

영국은 그가 1950년대에 동유럽 전역에 걸쳐 수백명의 서방 요원들의 신분을 폭로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반역죄로 처형됐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에 포로로 잡혔을때 공산주의자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Famed former British spy and Soviet Union double agent George Blake died on Saturday (December 26) at the age of 98, the RIA news agency reported, citing Russia's SVR foreign intelligence agency.

Blake was the last in a line of British spies whose secret work for the Soviet Union humiliated the intelligence establishment when it was discovered at the height of the Cold War.

Britain says he exposed the identities of hundreds of Western agents across Eastern Europe in the 1950s, some of whom were executed as a result of his treason.

His case was among the most notorious of the Cold War, alongside those of a separate ring of British double agents known as the Cambridge Five.

Unmasked as a Soviet spy in 1961, Blake was sentenced to 42 years in London's Wormwood Scrubs prison.

In a classic cloak-and-dagger story, he escaped in 1966 with the help of other inmates and two peace activists, and was smuggled out of Britain in a camper van. He made it through Western Europe undiscovered and crossed the Iron Curtain into East Berlin.

He spent the rest of his life in the Soviet Union and then Russia, where he was feted as a hero.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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