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에서 눈보라가 몰아쳤음에도 불구하고, 타임스 스퀘어에서 네이키드 카우보이의 쇼가 계속되고 있다.
‘네이키드 카우보이'로 불리는 존 버크는 그의 주위에서 눈이 계속 내리자 운전자와 관광객 모두를 즐겁게 했다.
버크는 “예, 이번 눈폭풍은 제가 오랫동안 본 것 중 가장 큰 폭설이었어요. 그래서 지구 온난화는 여전히 희극이다."라고 농담을 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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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카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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