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두 마리의 자이언트 판다들이 그들의 울타리 안에서 서리를 환영했고, 모스크바 동물원의 CCTV 카메라는 월요일 (7월 31일) 파운드로 뒤덮인 얼음 껍질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얼음에 접근하는 루이는 소심해 보였지만, 얼음에 금이 간 후 도망치기 전에 발바닥으로 얼음을 만질 만큼 호기심이 강했다. 암컷 판다 딩딩은 용감했고 즉시 연못으로 들어가 모든 얼음을 깨고 심지어 한 조각도 가져갔다.
이 두 사람은 지난 4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기념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의해 모스크바 동물원으로 넘겨졌다.
베이징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판다들을 15년 동안 모스크바에 빌려주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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