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러시아 바이칼 호수 둑에 있는 시베리아 동물원에 살고 있는 10개월 된 새끼 곰 안드레이카와 4살 된 알라스카 말라뮤트 롬미는 특별한 우정을 쌓고 있다
이 새끼 곰은 올해 초 약한 상태로 발견되었고, 간호한 직원의 이름을 따서 안드레이카라고 이름을 지었다.
이후 새끼 곰은 몸무게와 체력이 증가했고 야생으로 돌아가기 위한 훈련으로 알래스카 말러무트 롬미와 놀이 겸 야생 적응 훈련중이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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