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뱅크시의 재채기하는 여성의 벽화가 영국 브리스톨에서 가장 가파른 거리라고 알려진 끝의 한 집에 나타났다.
진짜 신원이 비밀에 부쳐진 뱅크시는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그림과 함께 “에취!”라고 코멘트했다.
이 벽화는 공중에서 추진된 여성의 틀니와 격렬한 재채기로 인해 날아간 핸드백과 지팡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영국 서부 도시 토터다운 지역의 베일 스트리트와 파크 스트리트 교차로에 있는 한 집의 측면에 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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