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군 경비대, 한국 유조선 나포…과연 환경 오염일까?
상태바
이란 해군 경비대, 한국 유조선 나포…과연 환경 오염일까?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1.01.05 1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이란 해군이 걸프 해역에서 한국 국적의 유조선을 나포하고 선원들을 억류했다고 월요일 (1월 4일)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제재로 인해 한국 은행에 동결된 이란 자금에 대한 테헤란과 한국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났다.

한국 정부는 오만 해역에서 화학 유조선의 압류를 확인하고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국영 TV를 포함한 몇몇 이란 언론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선박이 걸프만을 화학 물질로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선박을 나포했다고 보도했다.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7,200톤의 에탄올을 운반하고 있다고 말한 한국 케미 유조선을 호위하는 경비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원에는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란 국영 TV는 이 유조선이 이란의 반다르 압바스 항구도시에서 억류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 배에는 20명의 선원이 있었다고 한다.

레베카 리브레비치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의 질문에 대해 "바레인 기지의 제5함대는 이번 사건을 인지하고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한국의 외교부 차관이 테헤란을 방문하기 전에 발생하는데, 이 기간 동안 관리들은 미국의 제재로 인해 한국이 한국 은행에 동결된 70억 달러의 자금을 풀어야 한다는 이란의 요구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미국이 2015년 이란의 6대 강대국과의 핵 협정에서 탈퇴한 이후 2018년 이란에 대한 제재를 다시 단행했다. 그 협정에 따라, 이란은 제재 해제를 대가로 핵 활동을 억제하는 데 동의했다.

이란은 차근차근 이 협정의 제한을 무시함으로써 보복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자의 재협상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는 움직임으로, 이란은 월요일 지하에 있는 포드 핵 시설에서 20%의 우라늄 농축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식할 때 기업정보는 DART에서 확인하세요!(소셜라이브 시즌3-19회)
하늘에서 강철비가!...'무자비한 화력'
로봇 댄싱배틀 … '춤신'의 경지
환상적인 새해맞이 드론쇼 '2021 가즈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불꽃놀이
파자마 바람 눈치우기, 화염방사기로 한방에 끝!!
물 뿌리는 즉시 열음동굴…영하 몇 도 길래
신선계가 바로 이곳 , 사해팔황이 눈아래에
귀여운 강아지의 축구장 난입…축구화 물고 신났네
'실패한 모험' 다카르 '죽음의 랠리'
트럭으로 펼치는 환상적인 웨이크보드 묘기
깊이 실화냐?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이빙풀
징기스칸의 힘이 느껴지는 설원의 풍경,,,감동
너무 빠른 세리머니…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천조국 미국 대통령의 위엄
아기 코뿔소 특식에 신이 났어요
차원이 다른 휴가, 메시 자가용 비행기 타고집으로
홍수로 섬에 갇힌 희귀 품종 기린 구출작전
바닷속 아기상어? 아니 산타!! 뚜루루 뚜루♩♪
바이크 환상 묘기,지상 최대 '짜릿함'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마모셋' 깜찍이 깡패
귀염 뽀짝 아기 동물들
스위스 얼음대성당 ‘지상의 하늘나라’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