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테마로 한 케이크에 마지막 손질을 마친 팔레스타인 주방장 아흐마드 알 바타 씨가 말했다. "우리는 집에서 보낸 2021년 기념일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알 바타는 크리스마스 트리나 산타 클로스, 눈사람 모양의 케이크를 통해 가자 지구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한다면서, 그의 가게에는 고객 외에도, 그의 창작품 옆에 셀카를 찍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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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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