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은 다재다능한 스타일의 아티스트입니다.
김호중은 지난해 공중파 및 종편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습니다. 그 중 아리스 팬심을 전율케 한 것은 그의 스포츠 실력입니다. 그는 축구로 아리스 팬심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김호중의 뭉치면 찬다의 축구 실력은 인기인이나 유명인이 나오면 항상 회자될 정도입니다. 김호중은 뭉치면 찬다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주목을 받았다.
김호중의 뭉찬 영상을 보면 축구에 얼마나 조예가 깊은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뭉쳐야 찬다 멤버들과 붙은 경기에서 김호중은 공수를 조율하면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슈팅, 수비까지 모두 안정감 있게 소화해 내 경기가 끝난 후 극찬을 받았습니다.
뭉찬에서 보여준 김호중의 드리블 능력은 선수 출신이라고 할 만큼 뛰어나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빨간 유니폼을 입고 뭉찬 팀과 자존심을 건 끝장 승부에서 김호중은 지치지 않는 스태미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성주는 트로트계의 물찬 제비라는 평가를 하면서 빠르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호중은 마르세유턴을 선보이면서 조기축구팀 6개를 소화하는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한 것입니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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