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테디 베어 마마"라는 별명을 가진 베레리아 슈미트는 2만 마리 이상의 테디베어를 모았다.
베레리아 슈미트는 "저는 모두 40년 동안 테디베어를 수집해 왔습니다. 저는 13,000마리의 테디베어로 헝가리 기록을 깬 바 있고, 이후 기네스에 까지 도전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테디베어를 보내줬고 저도 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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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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