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 김혜연이 화끈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6.5%로 金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 17.6%까지 치솟으며 변함없는 ‘트롯 신화’를 써 내려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와 여왕6가 꿀보이스가 뚝뚝 떨어지는 무대들로 쉴 틈 없는 흥 폭풍을 일으켰다.
김희재, 김혜연은 미리 만나 연습까지 했을 만큼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토요일 밤에’로 휘몰아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TOP6의 춤신춤왕 김희재와 흥의 여왕 김혜연이 뭉쳐 화끈한 절정 무대가 성사되었다. 승부를 떠나 하나가 된 훈훈한 듀엣 무대들로 콜센타 스튜디오를 흥으로 뒤덮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꿀 특집다운 자양 강장제 무대들의 향연이었다!!”, “오늘 선곡 리스트는 힘들고 지칠 때 들으면 안성맞춤일 듯!”, “댄스와 감성이 넘나드는 장르 섭렵 콜센타!”, “역시 사콜은 명불허전 그 자체다! ”, “TOP6 꽃미모와 여왕벌6의 급이 다른 날갯짓에 불금 뚝딱 순삭! 넘 즐거웠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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