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홈쇼핑 방송중 실언 사과…방송은 중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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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홈쇼핑 방송중 실언 사과…방송은 중단 결정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1.01.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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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홈쇼핑 생방송 도중 실언을 한 방송인 김새롬이 공식 사과했다.

GS홈쇼핑 역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호성 대표이사의 이름으로 사과문을 게재하며 방송 중단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김새롬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전 마친 생방송 진행 중 타 프로그램에 대한 저의 언급에 대하여 반성하는 마음에 글을 남긴다”라고 말했다.

또 “오늘의 주제가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고 또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고 했다.

이어 김새롬은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질타와 댓글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오늘 저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GS홈쇼핑은 “지난 23일 밤 방송 중 출연자의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고객님과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스러움을 드렸다.”라며 “GS홈쇼핑은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고객님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의 잠정중단을 결정하고 제작시스템 등 전 과정을 점검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 23일 GS홈쇼핑 생방송 중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라는 발언을 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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