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5일 오전 트롯전국체전 TOP8(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트롯 전국체전 스페셜 갈라쇼’ 녹화를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트롯 전국체전’은 ‘트로트계의 혜성’ 진해성이 금메달, ‘트로트 엄친아’ 재하가 은메달 그리고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트롯 전국체전’은 2월 27일부터 시작하는 ‘특집 트롯 전국외전’과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예고하며 뜨거운 여운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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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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