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팬텀싱어3 출신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유채훈, 최성훈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시네마 파라디소 2021’에 출연하기 위해 출근을 하고 있다.
한편, ‘시네마 파라디소 2021’ 콘서트는 영화와 불멸의 시네마 OST들을 50인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팬텀싱어 시즌3 라포엠 멤버인 테너 유채훈, 카운터테너 최성훈 그리고 소프라노 복지은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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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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