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오토플러스의 리본카가 ‘대한민국의 자존심 자동차 특집’ 리본쇼를 2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리본쇼는 삼일절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자존심 자동차’ 특집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수입차의 공세에도 오랜 기간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산차의 위용을 뽐낸 ‘더 올뉴G80’과 ‘쏘나타’를 선보였다.
우선 제네시스 ‘G80’은 2008년 1세대 모델과 2013년 2세대 모델로,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을 이끈 프리미엄 세단이다. 특히 리본쇼에 최초로 출품된 ‘더 올뉴G80’은 지난해 출시된 3세대 모델로, 우아하고 세련된 외관과 함께 역동적이면서도 정숙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 ‘쏘나타’는 1985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현대차의 대표 세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0년식 쏘나타는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감각적인 외관에 안락한 내부 공간과 주행성능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두 차량은 모두 주행거리 1만1천km 내외의 신차급 차량으로 엄선돼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보장한다. 리본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1등급에 해당하는 최상의 품질을 인증받아 무취에 가까울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보증한다.
또한 리본쇼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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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