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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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개최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1.03.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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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LG유플러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지난 7일 LG유플러스는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5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개선활동에 대해 MZ세대 고객에 친근하게 접근하고자, 5일부터 28일까지 지속가능성 컨셉으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했다. 고객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준비한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제로웨이스트는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을 말한다.

현재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 개선에 대한 움직임은 각국 정부는 물론 많은 기업과 유명 셀럽들이 SNS를 통해 참여하며 전세계적으로 트렌드가 될 정도로 활발하다. 또 ESG가 기업 경영의 큰 흐름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코로나19를 계기로 ESG 중에서도 특히 환경 부문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기업 활동에 있어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이다.

이번에 틈에서 개최하는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은 트래쉬버스터즈, 알맹상점, 김하늘 작가는 물론, 기존 제휴사인 플랜테리어(Planterior) 디자인 기업 ‘마초의 사춘기’, 카페 ‘글라스하우스’, 독립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재사용 가능한 다회용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며, 알맹상점은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오라’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대여, 환경교육 워크샵 활동, 버려지는 것을 새로운 형태의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사회적 기업이다. 김하늘 작가는 버려지는 마스크를 업사이클한 소재로 활용해 가구를 만드는 작가다.

먼저 트래쉬버스터즈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글라스하우스’에 다회용기 대여부터 수거와 관리를 담당한다. 고객이 다회용기 사용에 동의하면 다회용기에 서빙을 하며 고객이 용기를 수거함에 반납하면 트레쉬버스터즈가 세척해 다음날 글라스하우스에서 다시 활용하는 구조다.

또한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일상 속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버스팅 스코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진 틈 곳곳에서 환경개선 활동을 수행할 때마다 플라스틱칩을 제공하고, 모은 칩 개수에 따라 친환경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칩 수령 활동은 서적 구매 시 포장봉투 미사용, 다회용 식기 이용(글라스하우스), 엘리베이터 미사용, 계단 사용, 업사이클링 상품 구매(마초의 사춘기), 에코백, 플라스틱, 운동화끈 등 재활용품 반납(알맹상점), 재활용품 분리방법 관련 퀴즈 참여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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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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