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03:15 (일)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드라마 ‘괴물’ 연쇄 살인범 이규회의 죽음! 충격 속에 새 국면 맞이
상태바
드라마 ‘괴물’ 연쇄 살인범 이규회의 죽음! 충격 속에 새 국면 맞이
  • 이기호 기자
  • 승인 2021.03.14 11:39
좋아요 1786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배우 여진구가 괴물 같은 몰입도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8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한주원(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는 혼란에 휩쓸리지 않고 진실에 다가가는 그의 본능은 짜릿함을 안겼다. 특히, 강진묵(이규회 분)의 자백을 받기 위해 치밀한 수 싸움을 벌이는 한주원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범인의 심리를 조이고, 옭아매다, 끝내 무참히 무너뜨리며 엘리트 형사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심리 추적 스릴러에 쫄깃함을 더한 여진구의 진가가 돋보인 명장면. ‘괴물’은 강진묵의 죽음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괴물을 잡기 위해 법과 원칙을 깨부순 괴물 같은 두 남자, 이동식(신하균 분)과 한주원의 진실 추적 2막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날 강진묵은 이동식과 한주원의 등장에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었다. 그는 “말이 너무 많았어. 그래서 화가 난 거지”라고 읊조리다가도, 그것이 모두 자신의 상상이고 그 대상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알 수 없는 말들로 혼란을 야기했다. 이어 “그 여자들, 회개했겠지?”라며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들의 사체처럼 두 손을 모은 그를 잠자코 지켜보고 있던 한주원은 “모두 죄가 있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금화(차청화 분)를 비롯해 성매매 단속과 연관되어 있던 다른 피해자들과 달리, 강민정(강민정 분)만이 연결고리가 없음을 파악하고 있던 것. 이에 한주원은 “강민정 씨 말이에요, 친딸 아니지?”라는 도발로 쐐기를 박았다. 여기에 이동식까지 가세해 강민정의 친모 윤미혜(조지승 분)의 이름을 언급하자, 강진묵은 광분하며 난동을 부렸다.

한주원은 윤미혜를 찾아 부산으로 향했다. 이금화가 살해되기 직전 남긴 메시지가 강진묵을 가리킨다는 것, 뜻 모를 문자가 윤미혜의 가명 ‘혜미’를 뜻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강진묵은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윤미혜를 20년간 찾아다녔다. 네 명의 피해자를 살해한 이유도 윤미혜에게 자신이 쫓고 있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함이었다. 바로 강진묵이 윤미혜를 살해할 계획을 품고 있던 것. 한주원은 뒤따라 내려온 이동식과 함께 윤미혜의 행적을 추적했다. 두 사람은 그가 이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고, 이로써 강진묵이 강민아를 살해한 이유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윤미혜에게 쌓아둔 분노가 강민아를 향해 터져버린 것이었다.

판세는 이동식, 한주원에게 기울었다. 이제 피해자들의 사체를 찾기 위해 강진묵의 자백을 받아내는 일만이 남았다. 이에 두 사람의 괴물 같은 공조가 시작됐다. 한주원은 “윤미혜 씨 사망 소식을 들었다면서요”라고 운을 떼며, 강진묵의 속내를 훤히 들여다보듯 집요한 심문으로 그를 사정없이 뒤흔들었다. 그리고 윤미혜가 살아있다는 거짓말과 함께, “사람 잘못 죽였네요, 강진묵 씨. 죽여야 할 사람이 살아있네”라는 미끼를 던져 완벽하게 낚았다. 연쇄 살인범 강진묵의 범행은 상상을 초월했다. 만양 곳곳에 피해자들을 묻은 그의 잔혹함은 소름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동식의 동생 이유연(문주연 분)의 사체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동식의 절망에 한주원의 심장도 요동쳤다. 그리고 다시 반전이 찾아왔다. 강진묵이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동식아, 유연이는 아니야’라고 피로 남긴 강진묵의 다잉메시지는 충격과 함께 미스터리를 고조시켰다.

이날 여진구의 열연은 차원이 다른 흡인력을 선사했다. 이동식과의 공조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한주원은 더욱 집요하고 날카롭게 사건의 이면을 파고들었다. 그는 강진묵이 강민정의 친부가 아니었고 최후의 타깃은 윤미혜였다는 핵심을 짚어 내는 데 성공했다.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상대의 급소를 찌르는 여진구의 ‘한방’은 강력했고, 무엇보다 심연을 꿰뚫는 예리한 눈빛은 시청자들을 흔들었다.

이동식을 향한 한주원의 감정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쌍둥이 동생 이유연부터 마지막 피해자 강민정까지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괴물’을 잡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동식. 그를 지켜보는 한주원의 가슴 속에는 왠지 모를 공감과 연민, 뜨거운 집념과 분노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치밀한 분석과 디테일한 연기로 감정의 변주를 이어가는 여진구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JTBC ‘괴물’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2,447 득표
4,856 참여
27.5%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6,332 득표
3,157 참여
14%
3
평행선 음반대상
5,302 득표
2,005 참여
11.7%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324 득표
1,262 참여
7.3%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971 득표
1,154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