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하늘의 제왕으로 불리는 F-22 랩터다. F-22 랩터는 현존 최강 스텔스기로도 알려져 있다. 최대순항속도는 마하 1.8이고, 작전반경은 3,000km 이상에 이른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익스퍼트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하니, 가히 하늘의 제왕이라고 불릴만 하다.
[영상=로이터·CBC뉴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