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신예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차세대 K-POP주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이저스의 데뷔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음반이 9일 정식 출시된 가운데 ‘SPIT IT OUT’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22일 공개되었다.
ANS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유튜브에 ‘SPIT IT OUT’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FIRST SINGLE ALBUM 'The Beginning Of Legend' MAKING FILM)을 게재했다.
영상은 여타 뮤직비디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우월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패션모델 무대 촬영장에서 시작되었다. 멤버들은 패션모델로서 포즈,워킹등을 준비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촬영 내내 밝은 미소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로 메이져스(MAJORS) 멤버들의 고혹적인 매력과 독보적인 미를 만나볼 수 있다.
멤버들이 단장하며 준비하는 와중에 신예가 “언니 진짜 천서진 같아”라고 하자 그 멤버는 “팬트하우스는 내꺼야”라고 속삭여 주변 멤버들의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메이져스(MAJORS)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다가도 사진작가의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대한 집중력을 보였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 화이트 컨셉의 시크한 의상은 KPOP 최고 수준의 걸그룹 목표를 가진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 아이돌로서의 당당함을 담아내며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메이져스(MAJORS)는 미국, 중국, 영국 등 차세대 K-POP주자로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신예걸그룹으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22일 KT 스카이라이프의 ‘픽터뷰’와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 촬영 현장을 번갈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걸그룹 메이져스(MAJORS)는 선공개 데뷔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의 음원을 발표하고 조회수 수십만뷰를 단시간에 달성하였고 특히 타이틀곡 “스피릿아웃(SPIT IT OUT)”곡은 음원을 발표한 후 영국 아이튠즈 차트 7위와 미국 아이튠즈 TOP K-POP Sings Charts에서 56위에 이름을 깜짝 올리는 등 해당 차트가 1위~100위까지 거의 방탄소년단(BTS)와 블랙핑크 곡들로만 즐비한 가운데 이뤄낸 잠재적 가능성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걸그룹 메이져스(MAJORS) 다음달 ‘The Beginning Of Legend’의 후속 앨범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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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