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이웃을 위한 따뜻한 공연, 언택 시대 최고의 감동 에너지입니다. 집에서 계시느라 문화생활 즐기기 힘드시죠? 비대면 때문에 공연 못보신지 오래되셨죠?
음악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이런 시국에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발코니에서 펼쳐지는 언택 바이올린 공연입니다.
This violinist decided to use her amazing talent for lifting the spirits of her neighbors during the lockdown. She stood on her balcony and produced melodious music by playing her violin for them.
Everybody applauded her effort from their own balconies after her performance while responsibly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during the scary times.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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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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