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퍼스트독들과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댕댕이' 사랑은 남다른데요. 유기견이었던 퍼스트독 ‘메이저’는 올 1월 바이든 대통령에 입양되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렇게 강아지들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이저가 현지시간 30일 보안요원을 무는 사고가 발생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에 대해 질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은 “산책 중에 가볍게 입질을 했다”며 “물린 사람은 부상 없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퍼스트독의 시간 함께 보시죠.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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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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