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별세한 영국 필립공에게 "대단한 사람"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에든버러 공작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이자 70년 이상 영국 왕실의 주요 인물이다. 향년 99세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는 결코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며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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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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