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메이져스(MAJORS)가 후속앨범의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메이져스는 후속 싱글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RAIN ON ME’와 '별빛에 춤을 추는 밤(별춤밤 : Dancing in the Starlit Night)’ 뮤직비디오 D-2 티저 영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K-POP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영상속에는 다채롭고 화려한 색채의 의상과 무대 배경이 한데 어우려졌으며 특히 ‘RAIN ON ME’는 환타지한 느낌으로 마치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영상미가 안무와 곡의 선율을 더 돋보이게 하였고 '별빛에 춤을 추는 밤(별춤밤 : Dancing in the Starlit Night)’은 6가지 색채의 컬러풀한 의상과 안무가 아주 매력적인 선율 그리고 무대배경과 잘어울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였다. 선공개 데뷔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의  ‘스핏 잇 아웃(SPIT IT OUT)’과 ‘STONGER’에서 준 보여준 것과 아주 또 다르게 순수한 여자아이돌로서의 고혹적인 매력과 반전미로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영상은 컬러풀한 색채와 아름다운 선율과 안무로 여자아이돌로서 아름답다란게[ 무엇인지를 글로벌 KPOP팬들에게 여실히 보여주었으며  이전과 색다른 신곡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의 영상에 대한  전세계 해외 KPOP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메이져스(MAJORS)는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구성된 6인조 신예걸그룹으로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탄탄한 보컬실력을 겸비한 걸그룹으서 발표된 앨범명처럼 그 ‘레전드로서의 시작이며 떠오르는 별’로서 글로벌 팬들에게 한층더 다가가고자 한다.

메이져스(MAJORS) 후속앨범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는 ‘RAIN ON ME’와 '별빛에 춤을 추는 밤(별춤밤 : Dancing in the Starlit Night)’ 2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Ollipop과 BTS, 소녀시대, 엑소 등의 앨범에서 두각을 나타낸 Daniel Caesar 그리고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해온 은종태가 함께하며 최고의 곡을 만들어 냈다.

지난달 선공개 데뷔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발표로 메이져스(MAJORS)는 신예걸그룹으로서 차세대 K-POP주자로 미국, 중국, 영국 등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후속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를  오는 16일  12시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하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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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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