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오토플러스 라이브방송 리본쇼가 '부산지점 특집'으로 프리미엄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모하비'를 소개했다.
오토플러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갑갑한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해 부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방구석 드라이브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지점 특집’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리본쇼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기아 ‘모하비’의 대결 구도로 진행되어, 브랜드 소개부터 각 차량의 특장점까지 흥미로운 비교 콘텐츠를 통해 시청의 재미를 더했다.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부산을 배경으로 시승을 진행해, 차량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주행 성능도 영상으로 실감 나게 전달한다.
이번에 출품된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모하비’는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SUV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영국 럭셔리 SUV의 본가 랜드로버의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과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기아 ‘모하비’는 캠핑∙레저족의 드림카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갑갑한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활력을 전하고자, 아름다운 부산을 배경으로 프리미엄 SUV의 세련된 외관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실험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단순한 차량 소개를 넘어 자동차와 함께 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보여줄 수 있도록 리본쇼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토플러스는 오는 26일까지 ‘설레는 봄 할인전’을 진행한다. 봄을 맞아 총 60여 대의 자사 직영중고차를 최대 550만 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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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