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리 스틸컷.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4/414442_216954_2616.png)
[CBC뉴스] 윤여정이 연륜의 힘으로 오스카를 장악했다. 윤여정은 26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은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LA 시내의 유니온 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개최됐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은 2021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한 바 있다. 윤여정은 오스타을 안고 운이 좋았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총 6개 부문의 후보에 선정되었다.
한편 윤여정은 미국 배우조합상(SAG)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특히 배우 윤여정은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앙상블상을 비영어권 영화로서 최초로 수상한 바 있으며, 불과 1년만에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한국어 연기로 여우조연상을 차지하면서 전 세계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제27회 미국 배우조합상의 수상 발표는 한국 시간으로 4월 5일'에 사전 녹화된 시상식 방송을 송출하여 공개했다.
미국 배우조합상은 미국 배우조합이 주최하며 영화와 TV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 내 모든 배우들이 동료 배우들을 대상으로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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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