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이지훈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4714_217289_939.jpg)
[CBC뉴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지훈이 결혼을 발표했다.
이지훈의 예비신부는 연하인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지훈은 10월로 결혼식을 잡았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면서 준비할 계획이다.
이지훈은 예비 신부의 밝은 성격과 배려심,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했다.
이지훈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배려심이 많고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친구"라며 "성격이 긍정적이고 밝은 편이고, 가족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훈은 "결혼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을텐데 좋은 남편이 되고 싶고, 나중에 2세도 낳아 좋은 아빠도 되고 싶다"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지훈은 지난해 한 방송을 통해 공개연애 이후 결혼생각을 접었던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지훈은 "개인적으로 결혼 생각은 서른 둘부터 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3~4년 전에 결혼 확신을 갖고 내 인생 처음으로 공개연애를 했지만 잘 안됐다. 많이 위축되고 연애하는 게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1996년 데뷔앨범 수록곡 '왜 하늘은'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지훈은 신혜성, 강타와 그룸 'S'를 결성해 전성기를 누렸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유리 가면'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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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