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크라스노다르에서 남서쪽으로 180km 떨어진 흑해 휴양도시 겔렌지크의 사파리 공원. 사파리 공원은 약 100ha의 면적에 반만 마리의 곰과 호랑이를 포함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러시아 최대의 동물 재활 센터 중 하나이다.
이 공원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귀여운 '돌발행동'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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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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