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5843_218662_283.jpg)
[CBC뉴스] 28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폐가가 된 원룸에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사연을 알아본다.
지방의 한 대학가 마을에서는 한 원룸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한때는 주변 대학교 학생들에게 인기 있었다는 원룸이었는데, 몇 해 전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에서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공포 체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흉가 명소가 되어버렸다. 최근에는 4층 원룸에서 밤마다 의문의 멜로디가 들려온다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다.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오랫동안 방치된 폐 빌라 4층에 올라가보니, 소문대로 정체불명의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소리 나는 곳을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니 그곳에는 핑크색 파자마 차림을 한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자신을 건물의 세대주라고 소개하며, 3년 전부터 90가구 중 사람이 하나 둘 떠나가 결국 아무도 남지 않은 이곳에서 혼자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망가진 관리실을 고치고 끊긴 물을 사용하기 위해 호스도 자체적으로 상수도와 연결한 남자. 대체 남자는 왜 물도, 난방도 끊겼다는 곳에 홀로 남아 건물을 관리하는 것일까?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28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