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일 저녁 7시 40분부터 TV CHOSUN에서 대한민국 대 투르크메니스탄 경기를 중계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이 고양에서 경기를 갖는 것은 지난해 10월 올림픽팀과의 스페셜 매치 이후 8개월만이며, A매치는 2018년 9월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2-0 승)를 치른 이후 2년 9개월만이다.
대표팀은 5월 31일 파주NFC에서 소집되었으며, 이에 앞서 24일(월)에 소집 명단이 발표되었다.
이날 경기는 캐스터 이대현, 해설 박문성이 함께한다.
한편 한국은 FIFA(피파) 랭킹 39위, 투르크메니스탄은 130위이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