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30일 신규 지역 석각묘, 검지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석각묘, 검지는 몽촌 지역 동쪽에 위치한 고대 유적지 느낌의 신규 사냥터로, 이용자들은 새롭게 추가된 메인 퀘스트와 임무, 의뢰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북성을 포함하는 사북 지역이 새롭게 열린다. 신규 지역 사북을 무대로 <미르4>의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될 전망이다.
또한, 미르4 최대 성장 레벨이 150까지 확장된다. 모든 위업 건물의 최대 승급 레벨이 19단계로 늘어나며, 위업의 탑을 19단계로 승급하면 최대 성장 레벨인 150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
체질과 내공은 각각 15단계와 14단계까지 확장되며, 90레벨 이상 이용자가 도전할 수 있는 신규 기연 ‘백년가약’이 추가돼 더욱 강력한 투력을 향한 성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자동 강화 시스템에 다중 강화 기능을 추가했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장비를 자동 강화창 슬롯에 넣어 동시에 강화하는 다중 강화가 가능해져, 원하는 등급의 장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미르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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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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