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쌍용자동차가 휴가 시즌을 맞아 차종별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슈퍼서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7월 진행되는 슈퍼서머 페스티벌Super Summer Festival)을 통해 차량 구매 시 슈퍼서머 기프트 및 조기계약 지원, 스페셜 할부, 로열티 프로그램,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 모든 구매혜택을 종합해 보면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상의 할인혜택(기프트 포함)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초기 구입비용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차종 별 구매혜택을 살펴보면,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더블업 스페셜 할부(3.9%/~72개월)로 구매 시 프리미엄 틴팅+블랙박스+에어컨습기건조기 등으로 구성된 140만원 상당의 슈퍼서머 기프트와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일시불로 코란도와 티볼리&에어를 구매하면 슈퍼서머 기프트 또는 50만원 할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9일까지 조기 계약하는 고객은 코란도 30만원, 티볼리&에어 20만원, 올 뉴 렉스턴은 슈머서머 키프트 또는 50만원 할인 중 선택 가능하다.
정부가 오는 11일)까지 시행하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도 동참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올 뉴 렉스턴 등 동행세일 해당 모델은 3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를 더욱 엣지있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R-Plus(블랙&화이트) 스페셜 모델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무상 장착해준다.
한편 판매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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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