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러시아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치르콘을 시험 발사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치르콘은 백해에 위치한 함정에서 발사되었으며 약 마하7의 속도로 날아가 350km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18년 3월 연설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은 세계 거의 모든 지점을 타격하고 미국이 만든 미사일 방어막을 피할 수 있는 신세대 러시아 무기의 일부"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치르콘 등 극초음속 미사일은 지구상 어느곳이든 한시간 이내로 타격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 러시아 등 군사대국들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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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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