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DJ DOC 김창열이 SNS를 재개했다.
김창열은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안창림 #조구함 #유도 #KH그룹 #필룩스유도단 #대한민국 #국가대표 멋진 친구들. 흘린 땀과 노력으로 따낸 값진 메달 고맙고 고생 많았어. 안창림 조구함 화이팅!!! 단체전도 잘 부탁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창열이 올린 글은 이하늘과 불화 이후 SNS를 활동을 멈춘 지 약 3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4월 김창열은 이현배의 사망 이후 그의 형인 이하늘과 갈등이 수면 위에 오르자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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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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