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8/418839_222497_2238.jpg)
[CBC뉴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새이름이 미국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
FDA는 23일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하면서 "그동안 화이자-바이오앤테크 코로나19 백신으로 알려진 백신이 이제 '코머너티'(Comirnaty)로 마케팅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에 따르면 코머너티는 ‘코로나19’(Covid-19)와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공동체’(community)와 ‘면역’(immunity) 등을 합쳐 만든 것이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이 화이자 백신의 새 이름이 발음하거나 철자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라리 지금까지 불러온 대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라고 하는 게 낫다는 것.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 “소련 비밀경찰 부서(의 이름)처럼 들린다”거나 “이 이름을 제안한 사람은 다시는 다른 어떤 것에도 이름 붙여선 안 된다”는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또 NBC의 ‘더 투나잇 쇼’를 진행하는 코미디언 지미 팰런은 “술 취한 사람이 ‘커뮤니티’(community)라고 말하려고 애쓰는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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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