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노마스크 방송촬영, "방송업계 특성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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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노마스크 방송촬영, "방송업계 특성 고려해야"
  • 김희정 아나운서
  • 승인 2021.09.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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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비글뉴스] 비디오로 만드는 댓영상 커뮤니티 '비글톡'에서 당당하고 멋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만드는 '비글뉴스'. 안녕하세요 김희정입니다. 방송촬영 중 노마스크로 인해 다소 부주의해 보이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방송가가 더 나서서 방역수칙을 지켜야하는 것이 아니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방송 촬영 시 노마스크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상으로 남기는 내 의견’ 댓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노마스크 촬영에 대해 56%의 시민들은 찬성의 입장을, 32%는 반대의 입장을, 중립은 12%로 나타났는데요. 찬성한다고 밝힌 댓영상은 방송에서 연예인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시청자의 몰입감이 떨어질 수 있으며, 연예인이라는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코로나 감염의 위험은 방송가도 피할 수 없으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특혜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중립의 입장을 드러낸 시민들 중에는 실내촬영에서는 마스크를 쓰돼, 야외촬영에서는 노마스크를 허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방송계의 원만한 방송 전달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대책을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당당하고 멋있게 동영상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비글뉴스'는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동영상 뉴스로 만듭니다. 지금까지 비글뉴스 아나운서 김희정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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