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태국에서 택시에 대한 수요가 고갈되고 수천 명의 운전자들이 마을을 떠나면서, 한 방콕 택시 회사는 차량을 미니 텃밭으로 만들어 화제다.
택시들이 '채소밭'으로 개조된 것이다. 이 택시 회사는 '택시 위 채소밭'에 고추, 오이 등 다양한 작물을 심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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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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