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천 김호중 소리길을 '방문'할 의향이 있는 팬들이 96%를 돌파해 주목을 끌고 있다. 본지가 유튜브에서 실시한 자체조사에 따르면 '김천 김호중 소리길 방문할 의사 있나?'라는 질의에 있다(혹은 이미 방문했다)라는 의사를 표명한 사람이 96%에 이르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한자리수인 4%에 불과했다. 김호중 팬이 아닌 사람을 고려하더라도 90%가 넘는 다는 것은 의미있는 수치이다.
이제 막 제막식을 한 김호중 소리길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엿볼 수 있다. 김천 김호중 소리길은 김호중 팬이라면 매력이 넘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뿐만이 아니라 다채로운 김호중 관련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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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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