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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박광선-임한별-이병찬-임지민-박창근-손진욱, 판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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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박광선-임한별-이병찬-임지민-박창근-손진욱, 판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1.11.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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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내일은 국민가수’가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서 상상불허 대이변이 속출하는 드라마틱한 맞대결로 안방극장에 고강도 충격파를 전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5회 분이 최고 시청률 15.3%, 전국 시청률 13.8%(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5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을 올킬하는 무소불위 광풍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 오른 30인의 생존자들이 ‘강 대 강’ 라인업을 꾸려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30인의 생존자들은 초대형 K-에어라인 퍼포먼스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하나뿐인 ‘국민가수’ 자리를 향한 전의를 드러냈다. 그리고 첫 번째 ‘1대 1 데스매치’ 주자로 나선 박광선과 고은성은 ‘창’과 ‘방패’ 대결의 양상을 띠어 긴장감을 높였다. 먼저 박광선은 ‘난 남자다’에 탱고 댄스를 곁들인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고, 고은성은 번안곡 ‘그 옛날처럼’으로 가창력의 진수를 드러낸 단단한 수비로 맞섰지만 10대 3의 점수 차로 박광선은 합격, 고은성은 탈락의 아쉬움을 안았다.

이어 등장한 ‘대학부의 패기’ 김희석과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은 “너무 쎄다!”는 격한 탄성을 터지게 했다. 김희석은 ‘꿈에’로 깊고 진한 K-소울을 뿜어내며 기립박수를 이끌었지만, 후공자 임한별이 ‘불꽃처럼’으로 궁극의 록 스피릿을 발산, 단 한 표차로 김희석을 꺾는 용호상박 대결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다음으로 ‘비주얼 천재’ 유용민과 대국민 2차 응원투표와 누적투표 모두 1위에 오른 이병찬이 무대 위에 올라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다. 유용민은 이병찬을 향해 “인상만 쓰게 하겠다”는 선전포고를 날렸고, 이병찬은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것 같다”는 당찬 응답으로 모두의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유용민은 긴장감 탓에 가사를 잊어버린 후 페이스를 잃더니, 음이탈까지 내는 연타석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병찬은 경연 직전 개에게 입술을 물려 봉합까지 하는 위기에 처했지만 “입술이 다시 찢어지더라도 노래하고 싶다. 너무 간절하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아름다운 이별’로 흠 잡을 데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병찬은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칭찬을 받은 후 그간의 마음고생이 떠오른 듯 펑펑 눈물을 쏟았고, 13개의 올하트를 받는 쾌거로 또 한 번의 뭉클하고 여운 짙은 성장기를 완성했다.

이어 7세 ‘노래 천재’ 김유하와 9세 ‘퍼포먼스 천재’ 임지민이 맞대결로 마스터 석의 엄빠 미소를 자아냈다. 김유하는 ‘잊었니’로 청아하고 맑은 음색에 진정성을 더해 듣는 이의 심장을 울렁이게 했고, 임지민은 ‘와’를 택해 흔들림 없는 가창과 절도 넘치는 댄스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 한 번의 막상막하 대결의 끝, 임지민이 8대 5의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다음 경연 팀인 김영흠과 박창근은 무려 25년 나이차를 뛰어 넘은 대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흠은 마치 무대 위 포효하는 한 마리 야수 같은 거친 보이스로 ‘스물다섯, 스물하나’을 재해석했고, 뛰어난 기타실력을 더해 감동을 안겼다. 박창근은 경연 전 갑작스런 알레르기 발생으로 응급조치를 받는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며 ‘미련’을 열창해 연륜이란 무엇인지 증명했다. 박창근은 마스터들로부터 “1, 20년만 일찍 태어났다면 대중음악 역사가 새로 쓰였을 것”이라는 극찬 중 극찬을 들으며 12대 1로 실력자 김영흠을 꺾는 위력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록 보컬리스트 권민제와 손진욱은 ‘국민 록커’ 자리를 두고 맞붙어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권민제는 ‘이미 슬픈 사랑’으로 명불허전 히말라야 고음을 뽐냈고, 확 변한 록커의 이미지로 무대 위에 오른 손진욱은 ‘걸어서 하늘까지’로 첫 소절부터 강렬한 폭포수 샤우팅을 뿜어 스튜디오를 록페스티벌의 열기로 휘감았다. 손진욱은 이병찬에 이어 13대 0 압승을 거두는 통쾌한 한 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다음 라운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민가수’ 5회를 본 시청자들은 “노래 듣는데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신비한 경험” “진심을 담은 노래란 이런 것이죠” “둘 중 한명은 탈락해야한다니 너무 자비없다. 모두 잘했는데!” “진짜 쫄깃하게 조를 잘~ 짠 듯. 연신 감탄이 터지는 대결의 향연이었다!” “저기서 어떻게 1등 뽑아? 마스터 극한직업이다” 등 폭발적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국민가수’ 참가자들의 무대는 유튜브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 계정’을 통해 클린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가수’는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인 ‘쿠팡’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제 3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쿠팡’에 접속한 후, 화면 상단에 위치한 배너를 클릭한다. 이어 ‘나만의 국민가수’ 7인을 체크한 뒤 하단에 위치한 ‘투표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대국민 응원 투표 3차 결과는 오는 11월 11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6회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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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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