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1/421852_225929_272.jpg)
[CBC뉴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가전 3종이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1년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는 ‘Best of Best’에,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비스포크 큐커’는 ‘Best Innovation’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 품질, 안정성, 보전성, 시장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비스포크 제트는 무게가 2.42㎏으로 가벼워 사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무게 중심과 핸들 각도, 먼지통과 배터리 위치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손목이나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고, 210W의 흡입력을 자랑한다.
또 이 제품은 ‘일체형 청정 스테이션’을 적용해 먼지통을 별도로 분리할 필요 없이 충전대에 거치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먼지통의 먼지를 바로 비워 주고 동시에 충전도 가능해 편리하다.
이밖에도 사용자의 키나 팔의 길이에 맞춰 4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연장관, 4가지 색상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LED 라이팅, 마치 말하듯 친절하게 알려주는 대화형 LCD 알림창 등을 적용해 접근이 수월하고, 사용 편의까지 갖췄다는 설명이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1㎤ 수준의 장애물까지 감지하는 3D 센서와 자율주행 자동차에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센서 등 다양한 센싱 기술에 인공지능 딥러닝을 더해 한 차원 다른 사물 인식 능력과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는 것이다.
특히 가구가 근처에 있으면 가까이 다가가 더 꼼꼼하게 청소하는 반면, 깨지기 쉽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사물은 거리를 두고 주행해 안전해졌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도 자동 먼지 비움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청정스테이션이 적용됐으며, 브러시에는 머리카락 엉킴 방지 그라인더가 있어 유지·관리가 쉽다고 한다.
비스포크 큐커는 최대 4가지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간편식과 밀키트 포장의 바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캔쿡’, 전자레인지, 그릴,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기능을 모두 갖춘 ‘4-in-1’ 등으로 조리 과정의 편리성과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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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