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이 행사에는 무려 25만여명이 찾았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서 두드러진 점은 전기차의 약진이다. 기아 전기차 EV6도 친환경 스마트 전기차의 모델로 인기를 끌었다.
"외관도 내관도 모두 취향저격"을 한 EV6는 차세대 카로서의 품격을 보여줬다. 전시된 화이트 컬러 모델은 외관에서 참신함과 클린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유선형의 날렵한 모습은 첨단의 느낌을 강하게 줬다.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이나 자동차 휠 등도 인상적이었다.
화려한 외관 못지 않게 내부의 최첨단 시스템도 돋보였다. 또 편한 주차 디스플레이도 눈길을 끌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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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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