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사진=한국기자협회보.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268_226395_2235.jpg)
[CBC뉴스] 한국기자협회는 13일 제48대 한국기자협회 회장 선거에서 김동훈 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제47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한 것이다. 김 회장은 5060표 가운데 3934표로, 77.7%의 찬성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한국기자협회장 선거는 지난 13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투표로 진행됐다.
김동훈 당선자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란과 코로나19 사태로 언론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낸 지난 2년이었다"며 "의기소침해 있는 언론계에 변화와 혁신이 계속돼야 한다는 우리 회원들의 의지가 담긴 투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서 앞으로의 2년에도 변화와 혁신을 계속하겠다. 임기 안에 추진하던 개혁과제들을 꼭 완성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김 회장은 앞서 기자협회보를 통해 ‘언론 생태계 정상화’, ‘미디어 테크기업 퍼블리시 통한 디지털 뉴스생태계 대응’, ‘기자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제20대 대통령 후보 합동토론회 개최’ 등의 정책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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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