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522_226647_4718.jpg)
[CBC뉴스] 손흥민이 지난 10월 이란 원정 경기에서 넣은 골이 국내 축구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15일 대한축구협회는 1일부터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이란전 골이 가장 많은 득표를 했다고 발표했다.
축구팬 3,5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의 골로 선정된 손흥민의 이란전 득점은 1,026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월 1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후반 3분 선제골을 넣었다.
올해의 골 2위는 월드컵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황의조(보르도)가 성공시킨 절묘한 뒤꿈치킥 골(970표)이 뽑혔다.
3위와 4위는 각각 이동경(울산)의 2020 도쿄 올림픽 멕시코전 중거리 골(757표)과 황인범의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 골(336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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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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