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1/423164_227347_3631.png)
[CBC뉴스] 기아가 2021년 판매실적을 공개했다. 기아는 3일 지난해 한 해 동안 277만705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도매 판매 기준 국내는 53만5016대, 해외는 224만2040대 등 지난해보다 6.5% 증가한 277만7056대 판매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는 3.1% 감소, 해외는 9.1%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6만363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9만8737대, K3(포르테)가 24만627대로 뒤를 이었다는 설명이다.
기아는 2022년 공급 리스크 관리 및 최적 생산으로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영향 최소화, 전동화 라인업 강화, 3교대 근무 전환을 통한 인도공장 풀가동 체계 진입 등 유연한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판매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6만2000대, 해외 258만8000대 등 글로벌 315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우기도 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지난해 대비 3.1% 감소한 53만5016대를 판매했다. 한 해동안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7만3503대가 판매됐으며, 쏘렌토(6만9934대), 봉고Ⅲ(5만9729대)가 뒤를 이었다.
승용 모델은 K5 5만9499대, K8 4만6741대, 레이 3만5956대, 모닝 3만530대 등 총 20만8503대가 판매됐다. 카니발과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셀토스 4만90대, 스포티지 3만9762대 등 26만4198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와 버스, 트럭을 합쳐 6만2315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1년 해외 판매는 지난해보다 9.1% 증가한 224만204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2만3868대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5만8647대, 프라이드(리오)가 21만9958대로 뒤를 이었다.
한편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는 4만7789대, 해외에서는 16만1176대 등 20만8965대를 판매했다. 국내·외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2만9341대가 판매됐다.
국내 판매의 경우 2020년 12월 발생한 부분 파업으로 인한 기저 효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3.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7442대)로 2달 연속 기아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2만189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프라이드(리오, 1만8275대), K3(포르테, 1만7731대)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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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