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갤럽이 올해 1월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이재명 37%, 윤석열 31%, 안철수 17%, 심상정 3%, 그 외 인물 2%로 나타났다.
유권자 중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윤석열이 5%포인트 상승, 이재명과 안철수도 각각 1~2%포인트 상승했으며 심상정은 2%포인트 하락했다고 한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는 이재명, 7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이 40%대 후반으로 두드러진다.
20대에서는 이재명·윤석열·안철수가, 60대에서는 이재명·윤석열이 엇비슷한 양상이라고 한다다.
저연령대에서 안철수가 부상하며 의견 유보층이 크게 줄었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지난달까지 줄곧 윤석열이 이재명을 수치상 앞섰으나 지난주 반전했고, 이번 조사에서도 이재명 39%, 윤석열 34%라는 것이다.
이번 주 윤석열 지지도 상승은 대부분 성향 보수층(12월 셋째 주 66% → 지난주 49% → 60%)에서의 반등으로 보이며, 국민의힘 지지도 재상승과도 맥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한국갤럽 자체조사이며 조사기간은 2022년 1월 11~13일이다.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이며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이다.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이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응답률은 14%(총 통화 7,41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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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