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1/423738_227945_3155.jpg)
[CBC뉴스] 20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굳세어라 신세령’ 4부가 방송된다.
늘 나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생이 가수인 것이 자랑인 병주 씨, 세령 씨가 노래대회에서 수상하자 금쪽같이 여기는 리어카에 동생을 태우고 온 동네를 돌았다. 전국 방송의 노래경연 녹화가 있는 날, 잘하고 오라며 오빠가 준 쌈짓돈 1만 원은 세령 씨에겐 가장 큰 행운 부적이다.
가전제품을 수시로 고장 내던 조카는 힘들게 일하는 고모를 돕고 싶다며 설거지하고 빨래를 개며 집안일을 돕는다. 씻는 것도 고모의 잔소리가 있어야 물이라도 끼얹었던 자타공인 게으름쟁이 동원 씨, 겨울 칼바람 맞으며 일하는 아빠의 리어카를 함께 끌어 준다. 그리고, 집안의 보탬이 되겠다며 일자리를 구하기 시작했다.
세령 씨를 기둥 삼아 뭉쳐 있는 가족들 그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게 가끔은 벅차지만 어쩌면 오빠와 조카는 세령 씨 삶의 원동력. 그리고,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가 있기에 오늘도 다짐한다. 굳세어라, 신세령!
인간극장 ‘굳세어라 신세령’ 4부 줄거리
머리를 다친 조카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오빠는 제 몸 돌보지 않고 일해서 세령씬 하루하루 걱정이 많다. 스스로 일자리 신청을 하고 면접을 보고 온 동원씨. 초조한 기다림 끝에 결과가 통보됐다. 어떤 답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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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