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서울포레스트. 사진=DL이앤씨 홈페이지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1/423832_228046_5111.png)
[CBC뉴스] 서울 성동구 소재 주상복합 건물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 오피스 동에서 진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이 건물은 SM엔터테인먼트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건물에서 발생한 진동은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니다. 입주민들의 안전과 특별히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오피스 동 입주자들은 불안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본지는 긴급 지상(紙上) 점검에 들어갔다. 과연 점검 결과는 어땠을까? 본지는 시공사인 DL이앤씨 측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디타워, 확인해 본 결과 특이점을 발견했나?”라고 질의했다.
DL이앤씨 측 관계자는 CBC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어제 오피스 건물에서 진동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있었다. 해당 이슈를 파악하자마자 내외부 전문가들을 대동해서 계측하러 현장에 출동했고, 현재 계측 진행중이나 별다른 특이점은 확인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즉, 별다른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했다.
DL이앤씨 측은 일각에서 제기한 진동으로 인한 유리창 파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피스 동에서 일부 층 진동 느껴진 것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인데, 유리창 파손에 대한 사진들은 입주초기에 있던 단순 하자보수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시공사 측 의견에 따르면 이번 진동 때문에 발생한 파손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현재 진동을 두고 이렇다 할 사안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과연 원인이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건물에서 느꼈을만한 진동에 대해 확실한 원인 규명이 뒷받침 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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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