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임인년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공연에서 만나자고 밝혔다.
김호중은 2주전 쯤 작성한 글에서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호중의 팬심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저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올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보내주신 사랑 잊지않고 저도 항상 나누면서 사는 김호중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라고 썼다.
이에 대해 김호중 팬은 "우리 곧 만나요^^"라며 지상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다른 팬은 "우왕 #김호중 이닷"라며 반가운 마음을 그대로 노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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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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