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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만 6천명을 넘어섰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01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6096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전날(27일)의 오후 11시 기준보다 1767명이 많은 수치다. 자정까지 집계를 하는 만큼 29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만 7천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유행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가급적 귀성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당장 내일부터 시작되는 5일 간의 설 연휴가 오미크론 유행의 크기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이라며 "작년 추석 고향 방문 이후 약 38% 가까이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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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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