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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정은지가 실제 주량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은지는 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맘심'을 저격한다.
이날 정은지는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의 애주가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제 주량에 대해 "3~4병 밖에 못 마신다(?)" 며 겸손한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천하의 신동엽을 기절 시키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던 일화부터 연예계 대표 주당 김희철을 향해 "주량이 세지 않더라"며 찐 애주가다운 면모를 방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자취 5년차인 정은지는 "집안일은 생각만 해도 한숨이 나온다"며 털털美 넘치는 반전 일상도 털어놓았다. 청소 대신 '청소거리를 안 만든다'는 그녀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기 위해 "소파와 물아일체(?)로 생활한다"며 엉뚱한 해결책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런가하면 녹화 내내 통통 튀는 에너지로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은지는 최근 개발했다는 애교 만점 개인기까지 선보여 '엄마 미소' 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미우새' 아들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꼽아 어머니들을 더욱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임원희, 지상렬, 배도환은 윤기원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집 곳곳에서 보이는 전 부인의 흔적. 결혼사진이 걸려 있던 자리부터 커튼 떼어간 자리에 남아있는 못 자국을 보고 모두들 숙연해진다. 윤기원의 남아있는 미련(?)을 없애주겠다며 커튼을 달아주겠다고 나선 '질척 브라더스' 임원희, 지상렬, 배도환.
한편 배도환은 "어제 데이트 했어"라며 폭탄발언을 해 모벤저스를 깜짝 놀라게 하고. 형님의 썸(?) 소식에 동생들은 "직업이 뭐야?", "손은 잡았어?" 등 설렘 폭발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동생들의 조언에 들뜬 배도환은 급기야 갑자기 내리는 눈에 그녀가 보고 싶다며 전화를 거는데. 나이 59세 순애보 직진남 배도환의 썸스토리를 공개한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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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