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RE100 이행 기업 기관들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녹색프리미엄 입찰을 2월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RE100은 기업들이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자 하는 자발적 캠페인이다.
RE100을 위한 이행수단 중 하나로 도입한 녹색프리미엄은 여타의 이행수단과 달리 별도의 재생에너지 매매계약 체결 또는 자가용 설비 설치 등이 필요없는 가장 간편한 RE100 이행 수단이다.비용측면에서도 녹색프리미엄이 이행수단 중 가장 저렴한 수준(10원/kWh, 입찰하한가 기준)으로 지난해 가장 많은 기업들이 이용했다고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ESG 경영활동 차원에서 RE10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녹색프리미엄을 통한 재생에너지 구매 수요는 지난해 보다 올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산업부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안 발표 등과 함께 국내 기업과 국민들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관심도가 지속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하반기에는 녹색프리미엄 참여대상을 주택용 전기소비자까지 확대하여 일반국민들도 재생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대상확대를 검토 중이며 재생에너지 이용촉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정부지원사업에 RE100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녹색프리미엄을 낙찰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금년 말까지 매월 전기요금에 녹색프리미엄이 합산 청구될 예정이며, 분기별로 '재생에너지 사용확인서'를 발행하여 줌으로써 기업들이 RE100 이행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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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