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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은 배우 김지영의 사망 5주기 날이다.
故 김지영은 지난 2017년 2월 19일 별세했다. 향년 79세였다.
당시 약 2년간 폐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폐암 투병 중에도 이를 알리지 않고 여러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김지영은 세상을 떠난 해에도 차기작 출연을 확정 지으며 강한 연기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김지영은 ’장미빛 인생’, ‘고맙다, 아들아’, ‘잘 키운 딸 하나’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5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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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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